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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내용	방문도가능한가요~??
작성자	이*민 [조회 : 22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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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만찮기는 산돈 안방 , 자유롭지 못하고 거북함을 이르는 말. 천을 강수(江水)나 한수(漢水)의 깨끗한 물에 빨아 강한 가을 햇볕에 말린 것처럼 깨끗하고 흰 모양은 한 점 흠잡을 데가 없다. 증자(曾子)가 그의 스승 공자의 인격을 찬양한 말. -맹자 무언가를 사랑하는 길은 그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. - G.K. 체스터톤 도(道)가 깊고 뛰어난 사람이나 또 점을 치는 귀갑(龜甲)도 결코 길(吉)을 알지 못한다. 즉 사람도 버리고 하늘도 버렸으므로 나라의 장래는 바랄 수가 없다는 말. -서경 오늘의 영단어 - remnant : 나머지, 잔재, 찌꺼기 효자는 부모에게 아첨하지 않으며, 충신은 임금에게 아첨하지 않는다. -장자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한 상상이 일 그 자체보다 더 인간을 괴롭히고 고문한다. -이드리스 샤흐 남자나 여자의 교양의 시금석은 싸울 때 어떻게 행동하는가이다. -버나드 쇼 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망하게 마련이지만, 전쟁을 잊어버리는 국민도 위험하다. -박정희 오늘의 영단어 - colonel : 대령